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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방특위, 본격 활동 돌입… 첫 간담회 개최

행안위 의원들과 매달 한 차례 소방 안건 회의 진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1/13 [15:44]

▲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재정ㆍ최인창, 이하 소방특위)가 상임위원장과 위원회별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소방특위는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공동위원장 2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문위원, 수석부위원장, 상임부위원장 선임 ▲향후 분과 위원 추천 ▲정책 건의 사항 ▲세미나 ▲토론회 ▲기자회견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위원을 추가로 구성하는 방안과 분과위원회의 구성, 소방특위 발족식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ㆍ야 국회의원과 소방 관련 안건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 회의를 갖기로 결정했다. 분과별 사안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이재정 공동위원장은 “국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소방청 독립과 국가직 전환에 그간 여ㆍ야 모두 매진해 왔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게 소방공무원의 소명이라면 우리의 소명은 국민이 원하는 점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창 공동위원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야 발전을 이끌고 국민안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달라”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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