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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장례위원회, 방법ㆍ일시ㆍ비용ㆍ장소 등 심의ㆍ의결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1/14 [00:47]

[FPN 최누리 기자] = 화재나 구급, 구조활동으로 순직한 충북 소방공무원의 장례가 지원이 강화된다.

 

13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충청북도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이들의 애도와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소방공무원 등의 장례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장례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고 장례식은 충청북도장, 소방서장, 가족장 등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위원회는 장례식의 방법과 일시, 장소, 장례식 주관자, 비용 등 사안을 심의ㆍ의결하고 효율적인 장례식을 집행하고자 장례식 주관 기관에 집행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 소방공무원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소방관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등이다. 도의회는 의견을 청취한 뒤 제377회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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