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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소방공무원 458명 졸업… 최일선 현장 투입

화재, 구조, 구급 분야 현장부서 배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1/28 [11:28]

▲ 제96기 신임소방공무원 입학식 모습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오는 29일 중앙소방학교 실내종합체육관에서 제96기 신임소방공무원과정 수료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남성 381명, 여성 77명 등 총 458명이다. 졸업생들은 지난 8월 12일 입교해 16주 동안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초지식은 물론 화재, 구조, 구급 분야의 각종 현장실무와 훈련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중앙119구조본부(4)와 대구(86), 울산(73), 세종(19), 충북(43), 충남(107), 전북(86), 전남(40명) 등 각 시ㆍ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날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은 조서현 소방사(26세 여)가 수상한다. 조 소방사는 “소방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훈련을 반복해 어떠한 재난에서도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공무원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귀한 일을 한다는 긍지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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