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고숭 관악소방서장,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독려 총력

119뉴스팀 | 입력 : 2019/12/10 [11:10]

 

고숭 관악소방서장은 관악구 내 고시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ㆍ안전관리 등 현지 점검과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독려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시원은 특성상 화재 시 심각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는 고시원과 산후조리원에 대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소방서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내 고시원 248개 대상으로 관계인에게 설치ㆍ안내를 진행하며 긴급회의를 여는 등 설치를 독려하고 있다.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은 10일까지 해당 구 소방서 예방과를 방문하면 된다.

 

 

고숭 서장은 “고시원은 피난시설과 소방시설 등이 완벽하지 않으면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를 입는다”며 “간이스프링클러의 설치로 화재 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니 고시원 관계자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119플러스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월호 발간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