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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2020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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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03 [13:00]

서초소방서, 2020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119뉴스팀 | 입력 : 2020/01/03 [13: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달 30일 오전 2020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중점관리대상 10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지하층 또는 5층 이상의 유흥주점 ▲10개 이상 또는 관람석 500석 이상의 영화상영관 ▲5층 이상으로 객실이 50실 이상의 숙박시설 ▲11층 이상의 고층 건축물(아파트 제외) 등이다.

 

소방서는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기존 113개소에서 5개소를 제외한 10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심의해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했다. 이후 시기별 중점관리대상 소방특별조사, 합동 소방훈련 등 특별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정희 서장은 “중점관리대상 108개소가 대형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들로 심의위원회를 거쳐 신중히 선정된 만큼 관계자께서는 각별히 신경 써서 화재예방대책뿐만 아니라 평소 소방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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