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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대한소방공제회 회의록 공개 범위 구체화해야”

운영위원회 회의록 작성, 요약된 주요 회의록 공개 등 담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20:10]

박찬대 “대한소방공제회 회의록 공개 범위 구체화해야”

운영위원회 회의록 작성, 요약된 주요 회의록 공개 등 담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1/06 [20:10]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 박찬대 의원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대한소방공제회의 회의록 공개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 기금운용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소방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대한소방공제회는 약 9천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지만 사업 등의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기관운용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정안에는 대한소방공제회 운영위원회의 회의록을 작성하고 참석자별 발언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명시했다. 또 회의록 주요 내용을 요약해 공개하고 회의 개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뒤에는 이를 밝히는 내용도 담겼다.  

 

박 의원은 “회의록 공개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해 기금운용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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