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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회, 신년하례회 열고 ‘화합과 협력’ 다짐

최인창 총재 “안전 대한민국 원대한 목표 위해 모두 함께하길”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01:11]

총연합회, 신년하례회 열고 ‘화합과 협력’ 다짐

최인창 총재 “안전 대한민국 원대한 목표 위해 모두 함께하길”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1/11 [01:11]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2020년 신년하례회가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열렸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인의 화합과 경자년(庚子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한 ‘2020 소방가족 화합 신년하례회’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10일 열렸다.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최인창, 이하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과 정문호 소방청장을 비롯해 총연합회 소속 기관ㆍ단체장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현희 의원은 “소방인 모두의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해 지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보답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정문호 청장은 올해 소방청이 추진하는 세 가지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정 청장은 “소방사무의 국가 책임성 확립을 위해 법령을 정비하고 국가 단위 총력출동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과학적인 재난 예방관리를 위해 소방 빅데이터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겠다”면서 “소방산업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소방 연구ㆍ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를 넓히는 등 소방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인창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소방조직은 많은 시련, 어려움 속에서 국민의 염원과 성원으로 독립된 소방청으로 태어났고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도 이뤄냈다”며 “전국 5만여 소방공무원과 10만여 의용소방대, 소방산업에 종사하는 전국 150만 소방인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10년이 총연합회의 초석과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향후 10년은 소방가족의 복지향상과 소방 정책을 대변하는 비영리단체로 정착해 나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대한 목표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대표)과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 권미혁 의원(비례대표)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총연합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언론에 감사패를 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김성한(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안병윤(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황철홍(국화재소방학회)이 수상했다.

 

소방청장상은 ▲이상환(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정가연(한국화재소방학회) ▲이영철(소방소방기술인협회) ▲김희승(한국소방산업기술원) ▲김경진(한국소방기술사회)이 받았고 감사패는 ▲홍인기(서울신문사) ▲신희섭(소방방재신문) 등에게 전해졌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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