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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학생 기부 단체 ‘GIVE ORANGE’, 119REO에 기부금 전달

모금활동 통해 모은 946달러 기부… 문화전시회에 사용 예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11]

뉴욕 유학생 기부 단체 ‘GIVE ORANGE’, 119REO에 기부금 전달

모금활동 통해 모은 946달러 기부… 문화전시회에 사용 예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14 [10:11]

▲ 119레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9레오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미국 뉴욕과 보스턴 유학생들의 기부단체 ‘GIVE ORANGE’(이하 GIV.O, 뉴욕지부 대표 김지언)가 지난 8일 소셜벤처 119레오(Rescue Each Other)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문화 정착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 비영리 기부 단체인 GIV.O는 최근 뉴욕에서 열두 번째 프로젝트 ‘힘을, 레오’를 진행했다. 빼빼로 이벤트와 여러 모금활동을 펼쳤고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946.81달러(한화 약 109만원)를 119레오에게 기부했다.

 

GIV.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조명하고 직접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펀드레이징을 마련하고 있다.

 

조성된 펀드는 한국의 사회적 기업이나 취약계층을 돕는 단체에 전달된다. 임원진들이 한국에 위치한 수혜자 단체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부도 같은 형식으로 이뤄졌다.

 

그간 GIV.O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나 지체장애인을 채용해 의류를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인 (주)아름다운 사람을 지원해왔고 작년에는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주)코액터스의 고요한 택시에도 기부했다.

 

119레오에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민국 소방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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