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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최영훈 신임 회장 취임

최 회장 “화재 예방 기여하는 전문 단체 만들겠다”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17 [17:51]

▲ 지난 16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이ㆍ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 박준호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최영훈 경원소방 대표가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이하 관리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제12대 최영훈 회장과 제11대 남상욱 전 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소방 분야 종사자와 소방시설관리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두 가지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소방 전문 종사자들과 함께 정부의 규제 정책 내용에 관해 혜안과 지혜를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리협회가 화재 예방을 기여하는 전문단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영훈 신임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이어 “부실 점검의 원인이 되는 최저가 점검수수료 덤핑 경쟁은 관리업계의 고질적인 병폐가 됐다”며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물안전진단 도급금액 평가 규정을 소방시설점검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구조적인 폐단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국민 안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남상욱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이번 행사를 끝으로 3년간의 임기를 마친 남상욱 회장은 이임사에서 “관리협회는 굉장히 작은 조직이지만 회장으로 있으면서 항상 일당백의 자세로 임했다”며 “대의원과 협회 관계자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11대 남상욱 회장의 약력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이임사 ▲남상욱 전 회장 감사패 전달 ▲최영훈 신임 회장 취임사 ▲최인창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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