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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병원, 신속한 환자 이송 위한 헬기 이ㆍ착륙 훈련

전국 1시간 내 병원 도착 목표, 헬기 착륙장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1/20 [19:21]

▲ 베스티안병원 관계자와 소방공무원 등이 헬기 이ㆍ착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베스티안병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베스티안병원(병원장 문덕주)은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와 20일 병원 옥상 헬기장에서 의료진이 동승한 채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헬기 이ㆍ착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과 소방항공구조구급대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구조구급대 6명과 의료진 4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에서는 옥상 헬기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헬기 이ㆍ착륙 훈련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의료진이 동승한 상태에서 화상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베스티안병원은 각 부서별 대처 업무 매뉴얼을 정립해 직원들과 공유했다. 응급 상황으로 헬기 이송 전원 문의를 받은 뒤 코드 H를 원내방송으로 알리고 헬기 대응팀은 파트별로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을 파악하고 환자를 응급실까지 신속하게 이송하는 내용이다.

 

베스티안병원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에 부합하는 중증 화상센터를 설립했다”며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헬기 착륙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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