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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내진산업협회 제2대 회장에 임칠호 한국방진방음 대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23 [09:45]

▲ 한국소방내진산업협회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된 한국방진방음(주) 임칠호 대표이사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내진산업협회(이하 한내협)는 이달 초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임칠호 한국방진방음(주) 대표를 선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한내협은 소방시설 내진설계 제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설치 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 등에 따른 관련 제도의 안정화를 위해 국내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사 10여 곳이 모여 만든 단체다.


회원사로는 금강씨에스(주)와 (주)선우엔지니어링, 성화내진전착볼트(주), 세진산업(주) 총판 에프엔아이에스, (주)양수금속, 유노빅스이엔씨(주), (주)정평글로벌, (주)제이앤디내진소방, 창신기술(주), 한국방진방음(주), 한국안전기술(주) 등 11개사가 소속돼 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한내협은 초대 회장으로 성화내진전착볼트(주)의 김대식 대표를 추대한 바 있다. 2년 임기 종료 기점에 맞춰 선임된 제2대 임칠호 회장은 소음ㆍ진동, 내진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선두 기업의 대표이사다.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줄곧 소음ㆍ진동ㆍ내진 분야 기업에서 20여 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로 소음진동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임칠호 대표는 “우리나라 소방시설에 내진설계가 적용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발전을 위한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협회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술과 제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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