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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육 위한 ‘CPR 에어 매트’ 인기↑… 연령별 맞춤 교육도 가능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2/06 [22:04]

 

[FPN 신희섭 기자] = 에어 매트를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CPR 교육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주)에어박스(대표이사 김병주)에서 출시한 ‘하트팡’은 공기 압력을 이용한 방식으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CPR 교육용 제품이다.


에어박스는 수상과 육상 레포츠는 물론 소방서와 군부대 등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에어 구조물을 생산ㆍ유통하는 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트팡’이라는 신개념 CPR 교육용 스마트 에어 매트를 개발했고 현재는 소방관서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트팡’은 공기 주입식 에어 매트에 공기압을 감지하는 센서를 장착하고 전용 앱을 블루투스로 연동해 실시간 사용자에게 스마트한 CPR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센서는 감도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성인은 물론 아동과 청소년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까지도 가능하다.


에어박스에 따르면 최근 김천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하트팡’을 이용해 지역 내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아ㆍ아동기 시절부터 친근하게 CPR을 배울 수 있도록 제품이 구성돼 응급처치 조기교육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소방서 측에서 구매를 최종 결정했다.


에어박스 관계자는 “하트팡과 연동되는 전용 앱은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부담 없는 교육환경을 제공해준다”며 “마네킹 모형의 거부감과 심정지 상황에 대한 낯설음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용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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