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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수난사고 대비 119구조훈련

10일부터 5일간 강원 홍천강서 진행… 911명 교육 수료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3 [10:26]

▲ 동계 특수수난구조 현지적응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이 구조훈련을 받고 있다.     ©중앙119구조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강원 홍천강에서 제35기 동계 특수수난구조 현지적응훈련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내수면 빙상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중앙119구조본부와 각 시ㆍ도 소방본부, 공군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세월호 사고와 합천댐 헬기 추락사고,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등 수중수색ㆍ구조작업에 동원됐던 7명이 교관으로 나섰다.

 

현지적응훈련은 영하 20℃, 수온 2℃의 악조건 상황에서 교육생들은 빙상구조훈련과 잠수훈련 등 체감형 교육을 위주로 실시된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수난훈련장에서 찬물적응훈련을 받았다.

 

이상규 본부장은 “내수면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구조 환경과 사고유형에 맞춰 현장 중심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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