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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소방관 돕는다’ 옥션,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1천만원 전달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스마일클럽 더블 기부 챌린지 통해 기금 조성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3 [10:59]

▲ (왼쪽부터)김태훈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조달유통사업본부장과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베이코리아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운영하는 옥션이 투병 중인 소방관들을 위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1일 역삼동 본사에서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와 김태훈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조달유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옥션이 지난해 12월, 방송인 유병재 씨와 카피추 등 인기 크리에이터 21명과 함께한 ‘스마일클럽 더블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영상에서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전용 상품을 추천했고 옥션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마다 발생하는 최대 적립율(구매금액의 3%)의 두 배를 대신 적립했다. 모인 1천만원은 투병 소방관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동욱 마케팅팀장은 “옥션은 참신한 쇼핑 경험과 기부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올해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소방관 출동 환경과 화재 현장 등에 도움 되는 물품ㆍ장비를 지원해 국민 안전 가치를 실현하는 ‘히어히어로(Here, Her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3억5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재정이 취약한 지방소방본부에 지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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