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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스마트 피난안내도 도입

119뉴스팀 | 입력 : 2020/02/14 [16:20]

대구강서소방서(서장 도기열)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피난 정보 제공 수단을 제공하고자 스마트 피난안내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피난안내도’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건물 출입구와 주요 벽면에 부착된 스마트 피난안내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해당 건물의 피난안내도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ㆍ저장할 수 있는 피난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피난 경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 피난안내도는 소방서에서 자체 기획한 화재 인명피해 저감 시책이다. 지난해 상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숙박시설 등 대형 다중이용시설 10개소에 보급돼 있다. 소방서는 앞으로 설치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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