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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용어 개선 착수

오는 6월까지 1차 조사… 관련 법령 개정 등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7:42]

소방청,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용어 개선 착수

오는 6월까지 1차 조사… 관련 법령 개정 등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2/25 [17:42]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용어 정비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1차 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소방 법령이나 공문서 등에는 한자와 일본어투가 다수 포함됐고 최근에는 영미권 용어가 소방장비의 명칭, 부품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먼저 소방청은 전국 소방관서와 민간 소방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선이 필요한 소방용어의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과 회의 등을 거쳐 법령에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개정하고 소방공무원 교육교재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조선호 대변인은 “국어사용 운동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중요하다”며 “월간으로 목표사업을 명확히 하고 직원들이 흥미를 갖고 동참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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