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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27 [11:30]

강화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20/02/27 [11:30]


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처로 이동하기 위한 중요한 소방시설인 비상구의 설치ㆍ유지 의무 위반행위의 신고자를 포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고 대상시설은 문화ㆍ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ㆍ숙박시설 포함) 등이다.

 

신고자는 소방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거나 방화문을 폐쇄ㆍ훼손하는 등 소방시설 이용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발견할 경우 신고서와 함께 촬영 사진ㆍ영상을 관할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1회 5만원이며 동일인이 월간 3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문옥섭 예방안전과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문이 된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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