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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원적외선 발열조끼 출시

한겨울 야외근무 및 레저활동도 따뜻하고 가볍게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2/09/25 [09:16]

웅진케미칼, 원적외선 발열조끼 출시

한겨울 야외근무 및 레저활동도 따뜻하고 가볍게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2/09/25 [09:16]

우리나라 화섬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웅진케미칼이 자사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신개념 발열조끼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발열조끼는 옷감 내부에 건전지로 작동되는 발열판을 삽입해 흡사 전기장판과 같이 온도를 조절하며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이번에 웅진케미칼에서 선보이는 발열조끼는 SUS면상발열판을 사용해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으며 특수고주파처리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열판의 표피와 케이블, 열판은 영하30℃ 이하에서도 깨짐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 내구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조끼 형태의 타사 제품과 달리 특허받은 디자인 벨크로 타입으로 열판과 신체사이의 공간으로 인해 열이 손상되는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으며 음이온 특수코팅원단을 사용해 혈액정화 및 활성산소제거, 스트레스해소 등 기능적인 측면도 한층 강화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벨크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발열판이 몸과 최대한 밀착되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일반적인 의류 형태의 발열조끼는 발열판이 몸과 밀착되지 않아 그 사이로 많은 열이 손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발열조끼 내부에 들어가는 배터리 문제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웅진케미칼 발열조끼의 발열판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4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미끌림 방지처리로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또 배터리가 급작스런 환경 변화에 먹통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셋기능을 추가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6시간에서 최대 20시간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는데 고심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현장 업무가 많고 항시 출동대비 대세를 갖춰야 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매우 유용한 보조 의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출동에 앞서 조끼의 착용으로 굳어 있는 몸을 녹이고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한다면 안전사고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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