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업 등록기준 및 관리체계 개선 공청회 열려

한국소방시설협회, 연구용역서 도출 결과 관계자 의견수렴

최영 기자 | 입력 : 2013/07/26 [12:41]
소방시설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연구에서 관련 제도의 개선방안이 도출되면서 이에 대한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최진)는 2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산관에서 소방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등록기준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누리엔소방전기안전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6월부터 공동으로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등록기준 및 관리체계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공청회는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도출된 설문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제도 개선방안을 분야 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구를 진행중인 ㈜누리엔소방전기안전 박헌식 대표는 공청회 주제발표에서 ▲소방시설업의 업종별 등록기준 및 영업범위 ▲소방기술자 배치기준 체계 ▲소방공사 감리원 배치기준 체계 등에 관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수경 교수, 한국소방기술사회 강병호 회장, ㈜사파이어 박승민 대표, 한국소방엔지니어링 권혁진 대표, ㈜건국이엔아이 박정렬 대표, 한국소방기술인협회 정석환 회장 등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제시된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중인 수행기관 측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등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한다는 방침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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