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4 시도문화재단 창작공간 통합 페스티벌 열려

‘창작의 내:일! Creative Tomorrow’ 개최

광고
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4/11/25 [10:10]

2014 시도문화재단 창작공간 통합 페스티벌 열려

‘창작의 내:일! Creative Tomorrow’ 개최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4/11/25 [10:10]

12개 시도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전국 창작공간의 축제가 펼쳐진다.

전국 12개 시도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주관하는 2014 시ㆍ도문화재단 창작공간 통합 페스티벌 ‘창작의 내:일! Creative Tomorrow’이 오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다.

2014 시도문화재단 창작공간 통합 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발족한 전국 광역시도 문화재단의 정책 및 교류사업 협력체인 ‘시도문화재단 대표자회의’의 첫 번째 공동협력 사업으로 창작공간 및 레지던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12개 시도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최초의 대규모 예술 행사이다.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은 두 개의 기획전시 ‘작품의 시작’과 ‘어느 예술가의 창작공간’이며 기획전시를 통해 창작공간 신진작가들의 작업 성과와 창작공간과 지역과의 소통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두 전시는 ‘창작의 내:일’이라는 페스티벌 제목처럼 신진작가에 초점을 맞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운영ㆍ지원하는 19개 이상의 창작공간이 참여하며 전국 창작공간의 직·간접적 성과와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119@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