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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내진설계기준 제정안 입안예고
소방시설별 주요 구성요소 내진설계기준 마련
 
최고 기자 기사입력  2015/01/08 [17:17]
지진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진설계기준이 마련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난 2일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1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내진설계기준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정의하고 수계소화설비의 내진설계 범주를 정했다.

또 수원은 건축구조기술사의 검토를 받아 설치해야 하고 가압송수장치 및 비상전원은 가동중량에 따라 바닥면에 고정 볼트로 매립토록 했다.

배관에 대한 내진 설계 기준도 마련됐다. 배관의 지진에 대한 하중과 수평지진 하중을 산정해 흔들림을 방지하고 바닥 등을 관통하는 경우 공칭구경보다 크게 이격해 시설물을 보호토록 지진분리이음, 지진분리장치, 흔들림 방지 버팀대, 버팀대 고정 장치의 설치기준을 정했다.

특히 가스계 및 분말소화설비의 저장용기를 지진하중에 의해 전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하고 기동장치와 비상전원은 지진으로 인한 오동작이 없게 설치토록 했다.

이와함께 가지배관상의 말단헤드와 수계소화설비에 사용되는 수신기 및 중계기, 유수검사장치 등에 대한 기준도 마련됐다.

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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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08 [17:17]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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