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20일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fm approvals가 공사를 방문하여 기술협력협정서(안)을 협의하고 상호 실무 업무 연계 및 공사 시험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fm approvals의 대표인 paris stavrianidis와 , azimi(사업개발 manager), 최종오(한국 fm global) 등이 참석했으며 협의를 통하여 오는 6월까지 세부적인 내용 및 절차 등에 대해서 상호 실무 협의를 통해 협정을 체결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협의된 사항은 '06년 10월말경에 서울에서 기술세미나 개최, fm공장 사후심사(사후관리) 대상품목 확대 협의, fm상호인정시험대행 추진품목 위주의 시험시설 투어, fm research 와 kfi 기술연구소간 협력 협의 등이다. 또한 인증시험 대행 절차에 있어서 fm 1041, fm 1112, fm 1120/1130, fm 1210, fm 1522, fm 1530, fm 1637, fm 5511 등으로 kfi 인증대행품목은 fm 측에서 검토 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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