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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인 한정찬, 제16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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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5/05/22 [15:30]

소방시인 한정찬, 제16시집 출간

최고 기자 | 입력 : 2015/05/22 [15:30]
▲ ‘세월에게 길을 묻고 그 답을 찾다’
충청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으로 재직중인 한정찬 시인의 제16시집 ‘세월에게 길을 묻고 그 답을 찾다’가 지난 8일 출간 했다.
 
한정찬 시인은 지난 1월 12일 제15시집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발간 이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4개월 만에 또 한권의 시집을 발간하게 됐다.
 
이번 시집에는 122편의 3연의 시조로 생모래의 변 63편, 시의 미학 23편, 대동리 사념 36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서에는 ‘세월은 내게 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연마해할 나침반이고 길을 내가 사는 동안 안고 슬기롭게 살아가야할 지혜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 시인은 “그동안 시집 작품마다 인간적인 사랑의 고뇌와 고민 그리고 그 실마리를 풀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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