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아인은 '베테랑'에서 무르익은 비주얼 외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사도'에서도 송강호와 함께 환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최근 전역한 유승호 역시 '리틀 원빈'이라 불리며 '차세대 비주얼 배우'라는 수식어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유승호는 조재현, 고창석, 시우민 등과 함께 영화 '김선달'을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1986년생, 유승호는 199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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