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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글로컴, 선진국형 MH-cd 환경밧데리 개발

국제환경마크 ISO 14000 획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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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07/01/25 [12:41]

와우글로컴, 선진국형 MH-cd 환경밧데리 개발

국제환경마크 ISO 14000 획득 본격 추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07/01/25 [12:41]

▲     와우 글로컴 김남형 대표이사                                                                              © 김영도 기자

와우글로컴(대표이사 김남형)은 선진국형 환경 밧데리인 친환경 수소 밧데리를 개발에 주력하여 올해 안으로 국제환경마크 iso 14000 획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환경마크 iso 14000은 인류의 생산활동, 소비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경제 및 사회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 과정 평가와 제품규격에 관한 환경측면 등은 생산제품과 생산 공정의 환경성에 관한 평가표준이라 할 수 있다.

와우글로컴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되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사람중심의 경영을 통한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해오면서 컴퓨터, 오디오, 이동통신 주변기기 제조 및 수출입 전문으로 하고 있고 소방전문 분야에는 후발주자로 들어와 밧데리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할 만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남형 대표이사는 “예비전원 기술기준에 적합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출시했으며 올해 안으로 국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하여 글로벌시장에서 매리트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와우글로컴의 그린파워 시리즈는 기존제품보다도 용량이 컴팩트하게 디자인되었지만 제품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환경과 인간을 중시하는 선진국형 밧데리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장성을 밝게 한다.

와우글로컴이 미래를 지향하며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저력은 새로운 사회 환경에 맞는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드리고자 하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김남형 대표이사는 “고객의 시대, 변화의 시대, 경쟁의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만족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안하면 망한다'는 인식아래 불량률 제로의 제품을 생산 출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우글로컴은 불량품이 발생하면 라인을 멈추는 라인스톱제와 6시그마 등 선진수준의 품질관리기법, 고객접점으로의 권한이양,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체제, 고객 신권리 선언 등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제품 보다는 고객에게 신뢰라는 마음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급속하게 변하는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고객, 사람, 환경을 우선가치로 품질ㆍ가격ㆍ납기ㆍ서비스에 있어 한 차원 높은 21세기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중국 현지에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일본과 홍콩지사를 두어 직접 원자재 구매와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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