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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월 25일자 ‘소방복제, 일선 의견 담아 개선키로’ 기사 내용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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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6/01/25 [23:55]

[바로잡습니다] 1월 25일자 ‘소방복제, 일선 의견 담아 개선키로’ 기사 내용 정정보도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6/01/25 [23:55]

 

2016년 1월 25일자(668호 1면 및 인터넷 뉴스) ‘소방복제, 일선 의견 담아 개선키로’ 기사 내용 중,

 

“현장에서 불편함을 호소해 왔던 소방기동복이 소방활동복으로 대체된다.”를 

“현장에서 불편함을 호소해 왔던 소방기동복 대신 소방활동복을 입을 수 있게 된다.”로 바로 잡습니다.

 

또한 “현행 주황색 소방기동복은 훈련복으로 용도가 변경된다. 검회색 훈련복도 특수복으로 용도 변경되고 중앙119구조본부와 소방학교 훈련교수요원, 시ㆍ도 특수구조단 등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를 삭제하고,

 

"개정작업 이후에는 사용자 중심의 복제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근무복의 상의가 폐지되고 자수 계급장의 셔츠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를 

“개정작업 이후에는 2단계 기본방향으로 사용자 중심의 복제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소방기동복과 훈련복에 대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주황색 소방기동복의 경우 특수 섬유 소재인 아라미드를 소재로 하기 때문에 그간 통풍과 신축성이 떨어져 소방관들이 현장 활동 중에 탈진과 피부자극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소방기동복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용역을 통해 심도 있게 찾아보겠다는 의도다. 

이와 함께 근무복 상의 폐지와 자수 계급장 셔츠 도입이 추진되고 선택구매제도 도입에 대한 검토도 병행될 예정이다. 선택구매제도는 소방관 개개인이 희망하는 복제의 종류와 수량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국민안전처는 올해안에 관련 구매 포털사이트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로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의 일부 잘못된 내용으로 인해 소방기동복이 훈련복으로, 검회색 훈련복이 특수복으로 용도가 변경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수정기사 내용 보기 

 

소방방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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