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려욱 솔직 발언, "새벽 3시가 되면 문득문득 외로워"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8 [19:43]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셀카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5일 진행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에서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그는 "헨리가 자주 '외로워요' 이런다. 나도 문득문득 새벽 3시되면.."이라며 "빨리 자야된다. 잠 안 오면 먹고 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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