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돌직구 재조명, 과거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8 [20:29]
배우 장근석이 '대박'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의 돌직구가 새삼 화제다.
그는 지난 2012년 트위터에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 차로 쫓아가게 하여서 GPS 송신. 수법도 다양하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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