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Mnet '야만TV'에는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하니와 혜린, 정화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서장훈은 하니의 오디션 영상을 보며 "저러고도 붙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니는 개편을 맞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새 MC로 합류하게 되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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