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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티파니, "태티서 나온다고 미리 말했다가 회사에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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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29 [12:58]

'열애설' 티파니, "태티서 나온다고 미리 말했다가 회사에 혼났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9 [12:58]
▲ 태티서 (사진: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래퍼 그레이와 소녀시대 티파니의 열애설이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해 음악 작업 중 처음 만나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둘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티파니가 언급한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디어 산타-애프터 스테이지(Dear Santa-After Stage)'에서 그는 "태연 단독 콘서트를 할로윈데이에 했다. 당시 10월이었는데 태티서 나온다고 미리 공개했다가 회사 분들에게 혼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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