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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친구 과거 발언, "휴대폰 없어서 SNS 등 할 수 있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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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29 [20:05]

'뮤직뱅크' 여자친구 과거 발언, "휴대폰 없어서 SNS 등 할 수 있는 게 없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9 [20:05]
▲  (사진: Mnet '야만TV')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 가운데 그녀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 리더 소원은 "요즘 (대중)반응이 어떤가?"라는 MC 하하의 질문에 "저희가 휴대폰도 없고, SNS 등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미노는 "연락을 편지로 하느냐"고 물었고, 엄지는 "팀 휴대폰이 있는데 2G 폰이라 (가족들과)정말 딱 전화만 한다"고 밝혔다.

 

또 "대중들 반응을 모르는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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