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 리더 소원은 "요즘 (대중)반응이 어떤가?"라는 MC 하하의 질문에 "저희가 휴대폰도 없고, SNS 등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미노는 "연락을 편지로 하느냐"고 물었고, 엄지는 "팀 휴대폰이 있는데 2G 폰이라 (가족들과)정말 딱 전화만 한다"고 밝혔다.
또 "대중들 반응을 모르는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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