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과거 "지옥가라" "언제 군대감?" "스물 네 살 먹었으면 군대나 가야지" 등의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계속 더 적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그때 알려드릴게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한 팬은 "침착하게 캡처해서 소속사에게 넘겨버려요"라고 말했고, 악플러는 "소속사 힘 없잖아"라며 지코를 비꼬았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제가 지코 팬인데 남자친구 앞에서 계속 지코 얘기를 꺼내니 질투를 한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장난삼아 웃자고 댓글을 쓴 것 같은데 일이 커졌다"고 말해 상황을 일단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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