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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안지환 딸 예인 과거 발언, "아빠가 예인의 아빠라는 타이틀 갖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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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29 [23:23]

'능력자들' 안지환 딸 예인 과거 발언, "아빠가 예인의 아빠라는 타이틀 갖도록 할 것"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29 [23:23]
▲   (사진: SBS '붕어빵')  © 온라인뉴스팀

 

성우 안지환이 '능력자들'에서 자신의 친딸이 멜로디데이 예인이라고 밝힌 가운데 예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스피드업' 쇼케이스에서 "아버지는 늘 롤모델로 삼는 연예인이다. 아빠가 저에게는 굉장히 큰 분이시기 때문에 부담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우 안지환의 딸 멜로디데이 예인이 아닌 멜로디데이 예인의 아빠 성우 안지환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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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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