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결혼' 정가은, 희귀 유전자 고백 "기형아 태어날 수도 있다더라"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30 [17:24]

'결혼' 정가은, 희귀 유전자 고백 "기형아 태어날 수도 있다더라"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30 [17:24]
▲ 희귀 유전자 (사진: 정가은 SNS)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정가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고백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2년 전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내 유전자를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유전자'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유전자에 엽산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이가 기형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라며 "엽산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임신하고 엽산을 섭취하면 그땐 이미 늦게 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3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