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 하교길 보러 왔다. 질문 받는다"란 글과 함께 이수민이 재학 중인 중학교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이 게시물을 업로드한 누리꾼은 "이수민이 밟았던 운동장", "한 시간만 더 기다린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이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 누리꾼을 비난하며 도를 넘은 관심을 지적했다.
한편 이수민 양은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솔직 발랄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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