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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사 이전신축 사업 현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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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2/04 [14:03]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사 이전신축 사업 현지 확인

박영수 객원기자 | 입력 : 2016/02/04 [14:03]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4일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113-4에 소재한 동명119지역대 이전ㆍ신축 사업현장을 현지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위 소방 여건을 꼼꼼히 챙겼다.

  

이날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스페인의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의 명언을 인용해 ‘예술이 된 건축, 건축이 된 예술’처럼 예술성과 실용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119지역대 이전신축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명119지역대는 현재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3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수 객원기자 hemosu041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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