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창순 회장, 소방언론사와 만남의 자리 마련

광고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7/08/27 [09:36]

박창순 회장, 소방언론사와 만남의 자리 마련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7/08/27 [09:36]
 

(사진)협회 홍종열 사업부장, 안전정보 이선자 사장, 안전신문 김진영 사장, 한국소방안전신문 류상근 부장,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사장, 협회 박창순 회장, 안전문화신문 양삼모 사장, 월간 한국의용소방 김정훈 사장, 안전포커스 최인창 사장, 한국소방안전신문 김영옥 부장 / 왼쪽부터
 
제10대 한국소방안전협회 박창순 회장과 소방언론사와의 만남이 8월 17일 소방회관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창순 회장은 “소방의 발전과 소방인들의 처우개선에 언론지가 많은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먼저 감사 드린다”며 “소방의 발전과 협회 운영에 필요한 고견들을 서슴없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 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안전신문사 김진영 대표는 “취임 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협회가 그간 노력해 온 고유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타당치 않은 업무 이관은 논리를 개발하여 노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 같다” 고 말했다.

소방방재신문사 최기환 대표는 “이런 자리를 통해 협회와 소방언론사와의 유기적인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협회가 사실상 소방인들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이므로 그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안전문화신문 양삼모 대표와 월간 한국의용소방 김정훈 대표는 소방언론사의 육성을 위해 예산운영의 탄력적 집행을 요청하고 이러한 만남의 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다.
 

     

협회 박창순 회장은 “ 여러분들의 협회에 대한 의견, 질책, 바램 등을 잘 수렴하여 협회 운영이 궁극적으로 회원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앞으로 협회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오는 시점에 소방언론사가 함께 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협회는 소방언론사와의 만남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협회 업무와 관련된 피드백 및 업무개선 등의 의견반영 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다.
한국소방안전협회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