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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제 ‘속보이는 소화기’ 인기

코리아세이프티(주), 소화기 관리자 배려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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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7/11/22 [17:05]

알루미늄제 ‘속보이는 소화기’ 인기

코리아세이프티(주), 소화기 관리자 배려 돋보여

최 영 기자 | 입력 : 2007/11/22 [17:05]
▲ 코리아세이프티(주)에서  출시한 '속보이는 소화기'   
코리아세이프티(주)(대표이사 곽종기)에서  출시한  ‘속보이는 누드소화기’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유일한 코리아세이프티(주)의  ‘속보이는 소화기’(3.3kg 분말)는 일반소화기 재질과 차별화된 알루미늄 용기로 제작됐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부식이 없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존 소화기의 경우 소화기를 비치한 후 관리하는데 있어 게이지를 통한 압력점검은 수월하나 내부약제를 점검시에는 흔들거나 귀로 소리를 듣는 등의 번거로운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속보이는 소화기’는 투명창을 통해 소화기 내부 약제유무는 물론, 약제상태를 쉽게 점검할수 있고 게이지를 통한 내부압력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자에 대한 배려가 유난히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같은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알루미늄의 차별화된 견고함으로 오랜시간 보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육안점검이 가능한 것이 큰 이점으로 인식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난연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특수보관함을 함께 출시해 외관상의 미려함까지 두루갖춘 제품으로서 탄생시켰다.

특수플라스틱 재질의 보관함을 살펴보면 축광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조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위치 식별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관리자 명패, 점검표 등을 내장시켜 관리의 용이함을 더욱 향상시켰다.

코리아세이프티(주) 관계자는 “기본 사용압력의 6배 내압시험을 필하였으며 내부압력 기밀손실이 적고 부식없는 용기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며 ”소화기와 보관함을 일체형뿐만 아닌 소화기나 보관함 등 개별형으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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