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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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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28 [14:58]

대구달성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

문종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6/28 [14:58]

 

달성소방서(서장 박성열)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달성군지부 사무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는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의 효율적 추진 방안 ▲ 관계 법령에 따른 다중이용업 관계자 의무사항 안내 ▲기타 애로사항과 의견 수렴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대상자는 다중이용업을 하려는 영업주와 종업원 1인 이상이며 올해 1월 20일 이전 교육이수자는 2018년 1월 20일까지, 올해 1월 21일 이후 교육 이수자는 교육 이수일 기준 2년 이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박성열 달성소방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특성 상 화재위험요소가 많고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관계자들이 평소 화재예방과 안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종철 객원기자 soul1126@daegu.go.kr

화재없는 마을!! 대구달성소방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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