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유재중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방재분야 최장수 언론으로서 독자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그 신뢰에 보답하듯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최기환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건사고 보도와 대책 모색을 통해 소방방재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해 온 소방방재신문은 소방방재인들과 독자 간의 소통 창구로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국민의 24.9%만이 안전한 사회라고 느끼는 현실 속에 재해ㆍ재난 분야의 전문적 언론인 소방 방재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이 29년 간 쌓아온 소방인들의 땀과 발자취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귀중한 영감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의 발전과 함께 독자와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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