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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숭의동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 준공식

정지용 객원기자 | 입력 : 2016/07/28 [15:19]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4월 숭의동에 불의의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전모(68)씨에 대한 새 보금자리(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마치고 28일 그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국민안전처 119구조구급국장과 남구청장의 축사 ▲전모 씨의 화답사 ▲포스코 비욘드봉사단의 봉사소감과 축하공연 ▲희망 열쇠 전달 ▲새 보금자리(사랑의 집짓기)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모 씨에게 인천남부소방서를 포함한 7개 기관들은 소방용품과 침구류, 가전제품, 식기류 등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새 보금자리(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영세 화재피해주민에게 소박하지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민안전처와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16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피해로 실의에 빠진 채 고통 속에 살아가는 영세한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새 보금자리(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용 객원기자 jjy7197@korea.kr

인천서부소방서 석남119안전센터 센터장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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