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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테크, 새로운 F1 SF 소방관헬멧

미려한 디자인과 제품의 탁월한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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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8/01/26 [15:36]

세주테크, 새로운 F1 SF 소방관헬멧

미려한 디자인과 제품의 탁월한 안정성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8/01/26 [15:36]
▲ (주)세주테크에서 공급하는 'fi sf헬멧'    
1800℃가 넘나드는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에게는 헬멧이란 현장에서 자신의 안전지킴이 뿐만 아니라 대원들 간의 대화 수단인 송수신용 필수장비이다.
 
화재진압용 f1 sf 헬멧은 소방용 헬멧과 scba(공기호흡기)등 안전장비로 유명한 프랑스 msa gallet 사가 제조한 주요제품으로 국내 (주)세주테크에서 수입하여 공급되면서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2004년부터 세주테크(대표이사 김용현)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f1 sf 헬멧은 폴리아미드 재질에 폴리우레탄 코팅 경량재질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편하며 독자적인 미려한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다.
 
f1 sf 헬멧은 헬멧총중량 약1,200g 으로 타 외국제품보다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헬멧의 사이즈는 선택가능하며 조절이 간편하고 유럽표준사양 en443:97과 일치하여 자제 검수를 통과했다.
 
소방관 및 구조대원간에 통신할 수 있는 통신장치 등은 머리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두성마이크를 사용하여 복잡한 환경에서도 깨끗한 음질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며 방독면과 함께 착용하기에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f1 sf 헬멧은 en14458 바이저 메탈 코팅으로 열배출 기능으로 두피보호가 뛰어나며  열반사 안면부 보호 커버가 시야 확보(시력보호 en166 인증)에도 우수하며, 절단, 파괴 작업 시 필요한 보호안경이 부착됐다.
 
f1 sf 헬멧은 유렵의 국제기준과 미국 기준 등에 충족하면서 손으로 조작이 쉬운 유용한 기능들과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정성 확보가 경쟁력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세주테크의 관계자는 국내는 대구, 충북, 인천 본부 등의 구조대에서 쓰여 지고 있으며, 전 세계 120개국 이상 판매되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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