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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티코리아, ‘NFC기반 소방방재 관리 시스템’ 출시
스마트폰 한 번 터치로 건물 정보 확인 가능
web통해 건물관리ㆍ점검 내역 관리ㆍ입출기록 등 확인
 
최고 기자 기사입력  2016/08/10 [10:18]


[FPN 최고 기자] =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반의 TCP/IP 통신 방식을 이용해 건축물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출시됐다.

 

(주)에스엔티코리아(대표이사 김화섭)에서 선보인 ‘NFC기반 소방 방재 관리 시스템’은 모바일과 web을 이용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페이퍼 형태의 보고서를 벗어나 web에서 건물관리ㆍ점검 내역 관리ㆍ공사 관리ㆍAS방문 관리ㆍ현장점검자 입출기록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이력들은 건물에 부착되는 NFC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NFC는 무선태그(RFID) 기술 중 하나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비접촉식 통신 기술이다.

 

에스엔티코리아에서는 NFC를 이용한 기술을 소방점검에 접목시킨 것이다. 점검자는 NFC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점검해야할 건물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고 점검내역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에 입력할 수도 있다.

 

특히 건물 대상 인식 점검 시스템을 제공으로 건물 시설과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와 점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방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건물의 기본 데이터와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물 교체 시기 등 부가서비스 제공의 기회도 마련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솔루션 책임자 엄정용 과장은 “건물에 대한 소방 안전 관리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정착될 필요성이 있다”며 “NFC기반 소방방재 관리 시스템은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관리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소방점검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매뉴얼화로 업무 효율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인터뷰](주)에스엔티코리아 김화섭 대표이사
‘IT 접목시킨 시스템으로 소방시장 출사표’

“소방점검관리 시스템을 IT와 접목시키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고도화시키고 싶다” 김화섭 대표는 소방시장의 첫 출사표를 던지며 이 같이 말했다.

 

무역학과 회계학을 전공하고 IT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화섭 대표는 “IT의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변화에 맞춰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술 개발과 연구는 필수”라며 “소방점검관리 분야에서 시스템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시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에스엔티코리아는 다양한 기술세미나를 적극 활용하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방역과 특수차량 위치관제 솔루션을 2015년 2월에 출시해 인천광역시와 고양시, 의정부시, 연천군 등의 보건소에 납품중이다. 이 솔루션은 GPS데이터를 활용해 최소한의 오차범위를 제공하며 기술력과 전문화된 솔루션으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이처럼 검증된 기술력을 활용해 이번 NFC기반 소방방재관리 시스템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선 기술력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이 시스템은 소방점검관리 업체들에게는 정확한 데이터 관리와 편의성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업무의 리스크를 줄 일 수 있고 누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보다 넓은 영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스엔티코리아에서는 지능형 영상분석 CCTV솔루션을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김화섭 대표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으로 탄생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가격을 비롯해 기능, 성능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앞으로 솔루션 연구 개발에 투자를 늘려가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소방방재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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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0 [10:18]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