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재보험협회, 어린이집 보육교사 재난안전교육

광고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8/21 [14:25]

화재보험협회, 어린이집 보육교사 재난안전교육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6/08/21 [14:25]
▲ 동대문구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서울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540명에 대해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 시ㆍ군ㆍ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에서 화재보험협회에 요청해 마련됐다.

 

어린이 재난안전에 대한 보육교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재난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할 예정이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7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의 재난대응능력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이 좌우된다”며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