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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정부3.0 릴레이 미팅 ‘start'

오는 11월까지 전 부서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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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5:06]

KFI, 정부3.0 릴레이 미팅 ‘start'

오는 11월까지 전 부서 대상으로 실시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6/08/24 [15:06]
▲  KFI 최웅길 원장이 산업협력부 직원들과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웅길, 이하 KFI)이 지난 19일 금년도 제1차 정부3.0 릴레이 미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웅길 원장은 기관의 정부3.0 고도화 방침을 산업협력부 직원과 공유하고 부서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정부3.0 추진동기 부여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특히 최 원장은 산업협력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서비스 과제인 ‘찾아주는 소방산업특허 지원 서비스’ 사업에 대해 직원들과 심층적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지원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상호간에 나눴다.

 

‘찾아주는 소방산업 특허지원 서비스’는 정보 부족과 담당자의 신청시기 착오 등으로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사전에 제거해 보다 많은 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부3.0 서비스다.

 

특허청의 ‘특허정보넷 키프리스(http://kpat.kipris.or.kr)와 변리사 등 특허전문가를 활용해 소방산업체가 보유하공 lT는 지원대상 특허를 발굴하고 경비지원 대상을 직접 찾아가 지원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준다.

 

한편 KFI는 이번 1차 정부3.0 릴레이 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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