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시ㆍ도 부단체장과 8개 중앙부처 관계자에게 지진 발생에 따른 부처별ㆍ지자체별 조치사항과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국민안전처 제공

[FPN 김혜경 기자]=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지난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과 관련해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경주 지진과 관련해 관계기관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 국민안전처 제공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와 시ㆍ도 관계자들에게 지진대처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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