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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협회 부산지부,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나서

부산 금정소방서-세정나눔재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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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13:25]

안전협회 부산지부,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나서

부산 금정소방서-세정나눔재단과 업무협약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6/09/29 [13:25]
▲ 한국소방안전협회 부산지부-금정소방서-세정나눔재단 업무협약식     © 한국소방안전협회 부산지부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한국소방안전협회 부산지부(지부장 정두균)는 28일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부와 금정소방서, 세정나눔재단이 함께 진행한 이번 업무협약은 화재취약계층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하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화재취약계층 주민의 자율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기부금 3천만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안전협회 정두균 부산지부장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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