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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금상

품질우수분임조부문서 익산공장 금상, 영동공장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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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6/11/24 [17:23]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금상

품질우수분임조부문서 익산공장 금상, 영동공장 동상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6/11/24 [17:23]
▲ 벽산익산공장과 영동공장이 23일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 벽산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벽산익산공장은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우수분임조부문에서 ‘무혁무벽 설비보전(TPM) 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이라는 주제로 원가절감, 생산성 및 품질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향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또 벽산영동공장은 ‘VCM-PCS TPM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을 주제로 같은 부문에서 TPM 혁신활동과 연계한 고객 만족 향상, 원가절감의 성과로 동상을 받았다.

 

김성식 대표는 “바쁜 업무 중에도 대회 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준 익산공장과 영동공장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품질 향상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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