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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라이트(주), 2016 특허경영대상 은상 수상
지식재산 중심 경영체제와 연구개발 성과 인정받아
 
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6/12/18 [22:58]

[FPN 최영 기자] = 비상조명등 전문제조업체 유니온라이트(주)(대표 원철상)가 2016 특허경영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특허경영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식재산권을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유니온라이트는 이번 시상에서 특허 중심의 경영체제 유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지식재산을 경영에 적극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니온라이트는 창업 초기부터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허 중심 경영체제를 유지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기업부설 조명기술연구소에 특허전담 직원을 채택했고 KAIST 지식재산대학원에서 인재 육성을 추진해 왔다.


또 2014년 특허전담부서를 신설, 기술개발 전에 관련 선행기술과 특허조사를 거쳐 최종 양산화까지 단계별 지식재산권 대응전략을 통해 법률 위험성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이 결과 2015년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과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특허(IP) 분쟁 예방과 대응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IP 위험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2017년까지 추진되는 중기청 융복합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저전력 무선네트워크 기반의 마이크로 ESS 고출력 LED 시스템 조명개발을 진행 중이다.


유니온라이트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 아이디어를 재산권으로 인정해 기술개발의 발판을 마련하는 권리로 기업에서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특허경영을 통한 기술개발 된 신기술·신제품은 현재 해외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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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8 [22:58]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