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도일동 낙엽 소각 중 불… 인명 피해 없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1/06 [15:22]
▲ 낙엽에서 발생한 뿌연 연기가 하늘로 솟고 있다.     © 송탄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5일 낮 12시 53분쯤 경기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공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간이차고와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59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소각자는 낙엽을 소각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탄소방서는 공터에서 낙엽 소각 중 불티가 차고에 옮아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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